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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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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미술관
책이 원작인 영화들은, 글을 읽으며 상상한 장면을 실제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좋아하는 편입니다. 상상만 하던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되는 느낌이 매우 좋더라구여. 그래서 책을 읽고 난 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너무 두꺼워서 아쉬워만 하고 있었는데 사진소설로 나온다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꼭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