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름카메라 많이 사용하시죠?  

디지털카메라도 좋지만 필름만의 독특한 색감 때문에 필름카메라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이유로 필름카메라를 참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촬영을 마친 필름매거진을 볼때 마다  

이걸 활용한 악세사리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러분의 순간을 담아 다 내어주고 정작 그 몸은 어디론가 떠나버리는 필름매거진..  

고마운 녀석인데 보답도 못 해 주고 떠나 보내려니 참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사용하고 난 비어있는 필름매거진을 활용하여 키링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탄생한 키링!!  

바로 돌아온 필름매거진 키링!!! 파트로네 키링 입니다! 

여기서 파트로네[Patrone]란 독일어 인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필름통 또는 필름매거진의 공식 명칭이라고 합니다.  

필름매거진 자체의 디자인도 독특하고 이쁜것이 많이 있는데요, 필름캔에는 각 회사의 고유 로고와 상표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 자체로 판매를 하게되면 상표권에 위배가 되기 때문에 그 필름캔에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붙여봤어요. ^^ 

평소에 필름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시는분들께는 유니크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카메라를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귀여운 악세사리로 사용하시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출사때 카메라가방에 달면 함께 하시는 분들의 시선을 한껏 받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어머! 이쁘다 이거 어디서 샀어?! 라든지..ㅋㅋㅋ) 

물론 백팩이나 가죽가방, 메신져백 등등 일반 가방에 달아도 예쁜 악세사리가 될 수 있지요. (저도 달고 다녀요~^^)

귀여운 카메라 모양 팬던트와 테슬 장식이 달려있어 여성용 가방에도 잘 어울리는 참장식의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본래의 역할을 다 한 필름매거진으로 만든 키링!!  

파트로네 키링이 여러분의 패션을 한층 높여 드릴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궁극의 아이템!!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제가 정성껏 만들었습니다~!(마음에 드실 거에요~)

총 8종의 이미지가 준비 되어 있구요, 곧 추가로 새로운 이미지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랍니다.~ 

스티커도 고급용지에 무광으로 코팅까지 더해 어느정도의 습기에는 견딜 수 있어요. 

물량이 많지 않아 서둘러 주문해 주셔야 해요~ 벌써 많은 분들이 주문 해 주셨습니다.~!! 

봄의 화사한 벚꽃 이미지와 강렬한 레드 장식이 조화로운 키링 이에요.

거기에 골드색 키링으로 화려함을 더해 키홀더는 물론 가방 등에 참장식으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빨간 양귀비 이미지와 같은 레드 장식이 어우러져 더 여성스러운 키링 이에요. 

벚꽃 키링과 마찬가지로 골드색 키링으로 화려함을 더 했습니다.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바닷가 이미지에 새하얀 카메라 팬던트장식과 테슬 장식을 더한 키링이에요.

여름에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은 키링입니다. 

새하얀 카메라 팬던트 장식과 테슬 장식을 더한 키링이에요. 

여름에 남녀 누구나 어울리는 키링입니다.  

해가 붉은 노을이 되기 전, 황금빛으로 빛날 때 남산 송전탑과 함께 찍은 이미지에요.

햇빛과 어울리는 노란색 카메라팬던트 장식과 테슬 장식을 달아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키링이에요. 

진하게 물든 단풍 잎과 붉은 낙엽이 어우러진 이미지와 다크브라운의 카메라 팬던트 장식이

잘 어울리는 키링이에요. 

가을에 함께 하면 한 층 더 멋스러울 거에요.  

하얀 눈처럼 깨끗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설원과 잘 맞는 하얀 팬던트, 그리고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지 테슬 장식을 한 키링 이에요. 

눈내린 하얀 겨울에 어울리는 키링 입니다. 

깨끗하고 청아한 자작나무 이미지에 하얀 카메라팬던트 장식과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색 테슬 장식을 한 키링 이에요.

추운 겨울에 멋스러운 키링 입니다. 

 잘 보이는 곳은 아니지만, 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제작했어요. 

총 8종의 키링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착용 

 

※주요 공지 사항※

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 품절 될 우려가 있습니다. 필름매거진이 확보되면 제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니

자재 확보 시 빠른 시일내에 제작 하겠습니다.

이미 사용을 했던 필름캔이라 도색 부분이 일부 벚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강한 충격이나 열에 파손될 우려가 있으니 착용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 시 변색 또는 탈색의 우려가 있습니다.  

약간의 습기에는 상관없지만 방수제품이 아니므로 침수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반품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니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상품이라 동일 제품이라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미지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