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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61
작은 아씨들
총 61 개
양현*
2020-03-25
너무 재밌게봤던 영화라 다시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인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볼 수 있는 책이라니ㅜㅜ
꼭 한번 보고싶어요
박명*
2020-03-24
작은 아씨들 아트북~~넘 갖고 싶네요. 사랑과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 보고 싶어요. 넘 기대됩니다^^
권영*
2020-03-24
감동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영화의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알수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나연*
2020-03-24
작은 아씨들 완젼 최애데..이번에 나온 영화도 보고 옛날에 나온 영화도 볼 정도로 감명받게 본 영화에요 그만큼 배울것도 많고 이 아트북 받으면 진짜 체고로 아껴줄 수 있어요ㅜㅜㅜㅜ
이정*
2020-03-24
작은아씨들 아트북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ㅠㅠ 특히 비하인드컷 궁금해요~~
김민*
2020-03-21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굿즈 때문에 돈도 여러번 썼는데, 아직까지 무비 아트북은 갖지 못했네요. 영화의 소중했던 감상을 아트북을 보며 돌아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고등*
2020-03-20
평범하면서도 우리가 바라던 <작은 아씨들>이라는 영화에서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이렇게 코로나로 극장이나 공공장소에 가지 못하지만 에고편이나 티저를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된 영화였습니다. 특히나 내용을 바탕으로 그 시기와 의상들을 잘 소화해낸 스텝진들과 많은 배우들의
사이에 이야기들을 한번 엿보면서 나라와 시대를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항상 어떠한 작품을 만드는 곳에는
스크린 속 낭만의 이야기만 있지 않다고 방송국이나 예술하시는 분들을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
다시 한번 귀하지 의미 있는 아트북을 한번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뜬금없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세계 의료진분들과 코로나로 함께하는 국민 모두들 다 힘내시고 항상 하루를 마칠 때 수고하신다는
말을 감히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2020-03-19
사랑스럽고 행복한 추억을 안겨준 작은아씨들을 완벽하게 재해석한 보물같은 명작이라니 꼭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계속 이어지고 극장이 집에서 버스타고 30분을 가야할 정도로 멀어서 아쉽게도 영화를 못봤어요.. 1달 넘게 공들여 준비했던 시험도 공채도 미뤄져서 힘든 요즘,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가 자신의 삶과 행복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생기와 에너지와 느낄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각각의 개성을 지닌 네 자매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서로 힘이 되주며 꿈을 잃지 않고 멋지게 성장해가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희망과 힘을 얻게 될 것 같아요.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 소설가를 꿈꾸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둘째 조,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웃집 소년 로리까지! 그리웠던 추억을 소환해줄것 같아 무척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제 어린 시절 빨강머리앤과 함께 추억의 8할을 차지하는 <작은 아씨들>의 사랑과 성장의 과정을 보면서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나아가고 싶어요. 영화 <작은 아씨들>의 제작 과정과 배우들의 인터뷰, 영화 속 소품과 음식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니 감사하고 설렙니다. 영화를 못본 아쉬움과 슬픔을 달래기에 완벽할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본듯 생생하게 네 자매의 성장과 사랑, 그로인한 감동과 행복을 느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책과 함께 당첨된다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김하*
2020-03-18
영화 <작은 아씨들>을 보며 다른 영화를 보면서는 궁금하지 않았던 것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저 소품이 가지는 의미는 뭘까?, 이 장면에서 배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대사를 읊었을까?와 같은 궁금증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영화를 보기만 한 나도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기 때문에 오랜 시간 이 영화에 공을 들인 감독님과 배우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무비 아트북이 나왔다니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원선*
2020-03-18
작은 아씨들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봐서 무비아트북 소장하고 싶어요. 영화의 비하인드 컷 및 제작과정, 음식 레시피, 의상 및 소품 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니 정말 기대되요.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들의 상세한 인터뷰도 만나 볼 수 있다니 꼭 소장해서 두고두고 영화 생각날때마다 보고 싶어요. 여성 감독 그레타 거윅의 명작 영화 작은 아씨들의 영화의 모든 것을 담아낸 공식 아트북이어서 꼭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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