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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행자의 케케묵은 일기장

79
어느 여행자의 케케묵은 일기장
총 79 개
김선*
2021-03-08
코로나 시대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지나간 여행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고 ,토닥토닥 위로를 전해줄 책일 것 같습니다.
김영*
2021-03-07
"여행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은 발견이 아니라 재발견입니다. 떠날 때의 흥분과 돌아올 때의 관조.
여행지에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을 찬찬히 비로소 들여다봅니다." 여행의 풍광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건
일상에서는 우리가 주변을 눈여겨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누군가 말했지요. 일상의 소소한 풍경조차
일기 속에 꾹꾹 담아온 작가의 일기장을 통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을 위로해보려합니다.
행복*
2021-03-07
항상 무언갈 해야하고 이뤄야할것 같은 강박이 있었는데 하루의 일상을 잘 해낸것만으로도 기특하다 다독여줄수 있는 긍정의 시간이 정말 힐링인것 같다 생각들어요^^ '내마음에 조금 더 귀 기울일것' 이 문구 하나로 작가님의 여행기글이 더욱 기대되어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씨앗*
2021-03-07
코로나로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게 되면서 이런 여행서적이 몹시 읽고 싶어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던 모든 시간이 정말 최고의 세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기분을 책으로 느끼며 다시 꿈꿀 수 있는 마음을 키우고 싶습니다.
공혜*
2021-03-07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박현*
2021-03-06
여행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책을 읽으면서 같이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점이 너무좋습니다.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신동*
2021-03-06
저번에 하루를 착각해서 두개나 이벤트를 놓쳤던 기억이 난다. 아쉽고 타고 싶었던 만큼 그 골이 깊다. 뭐 일기장 이쁜거 있으면 채워나갈지도 모를일이지만, 막 노트에 휘갈겨 쓸 정도로 늘 일이 생기는거는 아니다. 라디오 듣다보면 이런 사연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잠깐 잠깐 떠오르는 정도이다. 뭐 하루가 늘 반복되다보니까 그러면서 보내면 아무일오 없고 없어도 무방하게 잘 지나가준다. 같이 일했던 아줌마가 일기 까지 쓰는 정도는 아니고... 공부해서 문과였다면 국문과를 갔을 정도로 국어에 해박한 지식을 한편도 갖고 있지 못하다고나 할까? 듣고 썰을 듣기 좋아하고...수다 떨기 좋아하는 정도? 뭔 할말이 저렇게 많다고 담당하실까 ? 걱정하면서 듣다보면 오늘도 하루가 갔구나 ... 목표를 달성해가는 구나 정도.. ^^ 하루가 늘 돈에 급급하고 아쉽다 보니까 실망도 많이 되고 하지만, ... 내가 언제부터 일기를 썼던가? 나에게도 성실했던 초등학교 시절이 있었던가? 조금만 나도 정상아 였다면 싫어하는 구석을 잘 간파했을텐데... 모태적 실수때문에 워낙 싫어하는 내색을 보다보니까 너무 세상을 몰랐던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쫓아나갔던 세상도 그리 좋았던 세상도 아녔고... 실수 였던 그 사건도 그리 좋은 일은 아녔다... 젊게 살고 배우고 뉘우치고 또 베풀면서 한 세상 묻어 갈수만 있다면 책을 읽어가면서 살지 못한다고 그나마 다른 특기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피아노 배워가면서 발표해 가면서 살았더라면 나의 인생이 좀더 괜찮았을까 해본다. ~~
이승*
2021-03-04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는데 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여행하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여행하면서 느꼈던 재미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김혜*
2021-03-04
책 읽는걸 좋아해요~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박은*
2021-03-04
읽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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