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제게 작지만 따뜻한 격려가 되어줄 책 같아 읽어 보구 싶습니다.

항상 무언갈 해야하고 이뤄야할것 같은 강박이 있었는데 하루의 일상을 잘 해낸것만으로도 기특하다 다독여줄수 있는 긍정의 시간이 정말 힐링인것 같다 생각들어요^^ '내마음에 조금 더 귀 기울일것' 이 문구 하나로 작가님의 글이 더욱 기대되어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첫번째 그림보고 저 그리신 줄 알았습니다. 공감가서 이 책이 끌리네요.

좋은 하루를 만날 거야를 읽으면서 편안하게 힐링하고 싶네요.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 되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면 좋겠습니다.
힐링되는 책이네요.

요즘 날을 새면 아침 9시 20분을 넘어서 간병차 오는 오빠나 올케 만나기가 수월치 않다. 어제는 주문하느냐고 고르는 바람에 밤늦도록 안자다가 6시쯤에 잤다. 하도 기가차니까 다른 듣는 사람들은 알아듣고 웃는다. ㅋ 조금만 추워도 힘들어도 근육이 아프고 시디시고 차다 ... 얼마 안 지난 일같아도 대학교를 다니고 그 친구가 없어서 조금만 연락이 없어도 몇년도에 졸업했나 따지고 , 어디쯤 사찰에 언제 다녀왔나 해서 나이 따지고 해서 한 20년이 확 지났곘구나 하고 그 젊지도 않은 나이에 좀 고생한 티가 나게 이 얘기 저생각이 막 난다. 그러고도 그 고행이 끝난게 아니고 시작인지라 나의 길은 순탄치 못했고, 여관을 하루가 멀다 하고 갔다 온일... 정신 병원 신세등등 지고 사는일이 막 떠오르고 막 힘들고 견딜수가 없이 삶이 고달파진다. 나의 고민은 100만원 타면 되는 고민 상담소에 단골로 등장하기고 하고.. 하면서 그게 고민이다를 연발한다. 그러다가 막 또 그 생각이 나면 한 두시간 대화가 끊기고 해서 이러다가 어떻게 살까 싶기도 하고.. 막 아팠을때 생긴일일거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 말은 맞다... 사람이 언어적 동물이고 입출수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고통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곘다 이해가 가지만, .... 트럼프도 했다는 그 수치심이 국제적으로 오가도 조 바이든 시대가 않열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 딱 무병걸릴때 생긴 일이고 무병으로 고치려고도 했던 만큼 잘 치료 받고 인생을 잘 낙관해서 살고 싶다. ~~

책 읽는걸 좋아해요~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하루하루 좋은 생각이 좋은 날을 만드는 시작이네요. 답답하고 복잡한 생활에서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어려운시기에 부정적인 마음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꼭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