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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또,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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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또, 먹어버렸습니다
총 85 개
최영*
2021-02-04
매일 군것질을 입에 달고 지내는 나
속이... 입이 아니라... 맘이 허전한거였니-
김별*
2021-02-04
예전 우울증에 빠져 약을 먹었을때 폭식증에 빠져 20키로 이상이 찐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나는 너무 나약했고 포기가 빨랐죠. 그래서 그때의 저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 직장을 다니면서 스르테스 받는 일이 늘고 집에서는 늦게자기 일쑤니 몸이나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져감을 느낍니다.
물론 예전처럼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나 자신을 위로하고 지탱할 수 있는 건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속 인 것 같습니다.
휴대폰이나 텔레비전이 아닌 글을 통해 위로 받고 싶어요.
김상*
2021-02-04
기대됩니다
고우*
2021-02-04
매일 생각을 안할래야 안들 수 없는 제목이네요 ^^ 공감 100% 또, 먹어버렸습니다...
힐링을 받는 느낌이라는 평이 인상적인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지 너무 궁금하네요~
임보*
2021-02-04
제목부터!!!!!!!!! 너무나도 대공감이네요.
평생 다이어트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출산하고 훅 쪄버린 탓에 스트레스+반포기상태의 심리가 뒤죽박죽...
이 책은.. 행복하게 먹어도 된다고 말하는걸까요 폭식하지않을 마음의 안정을 받을수 있는 책일까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살뺀다고 소식하다가도 아기 재우고 육퇴후 폭발해버리는 식욕탓에 엉망진창입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박은*
2021-02-04
요즘 들어 매일 저녁에 스트레스로 야식을 챙겨먹는 저에게 필요한 책이예요!
이경*
2021-02-04
헐 내얘기 하는줄 알았어요.ㅎㅎ
조은*
2021-02-03
진짜 진짜 제 얘기네요. 배가 안 고파도 자꾸 군것질거리를 찾고, 스트레스 받으면 또 스트레스 받았다면서 도피처로 달달한 걸 찾고... 지출 목록만 봐도 쓸데없는 군것질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요. 저에겐 식비가 홧김비용이에요. 저도 지금 느끼는 건 거짓식욕이다, 배가 허한 게 아니라 마음이 허한 거다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폭식을 끊는 게 잘 안 되네요. 이 책이 허한 마음을 위로해주면 제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해요. 정말 꼭 읽어보고 싶어요.
공혜*
2021-02-02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장미*
2021-02-02
젝 폭식을 좀 하는데 도음이 많이 될거같아요. 상담사와 상담을 받는 기분이라니 왜 그런지 꼭 알고 싶어요. 제가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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