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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76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총 76 개
공혜*
2020-10-25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이설*
2020-10-25
오늘도 기계처럼 만신창이 같은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출근길에 올랐을 사람들 사는 게 재미없고 팀장이나 사수, 아랫사람들 때문에 회사 생활이 빡칠 정도로 힘들었던 사람들이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을 읽으며 쓰린 속을 달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용
둥이*
2020-10-25
문장이 가볍고 직접 그린 일러스트까지 더해져서 사회생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금방 읽으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지*
2020-10-25
책 소개글을 보니 온갖 상황들 모두 경험하진 않았지만 은근히 맞아! 맞아!를 외칠 수 있는 상황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책이 정말 술술 읽혀지고 보면서 이럴 때 이렇게 대처하면 되겠구나 라는 걸 배울 수 있는 사이다 같은 그런 책일 것 같아요
상미*
2020-10-25
이 책을 통해 '타의에 의한 관계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가 되어보는' 길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게 인생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말이에요. 관계에 있어 선택과 집중하기를 알게 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새삼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확실히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위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세균*
2020-10-25
우리나라 사회는 특히나 성실과 헌신을 어릴때부터 강요하는 문화인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칭찬받고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기 위해 상처받으면서까지 견디고 애쓸필요가 없다는 점을 유쾌한 필치로 알려주는 책같아 만나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김영*
2020-10-25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 아닌 '그냥' 좋은 사람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싶은 내향인이라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공감이 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상사에 대해 동료들이 위로차 해주었던 말 "알고 보면 괜찮은 사람이야." 하지만 그런 상사들은 대부분 자신보다
약자에게는 무례하게, 자신보다 강자에게는 한없이 겸손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 자신을 오롯이 지켜내며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 풍성하게 하고 싶기에 읽고싶은 책이네요.
행복*
2020-10-24
가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제가 의도치않게 친구에게 불쾌한 말을 하기도 했어서 반성도 합니다.. (대학교) 편입하고 나서 전적대 친구들과도 연락을 거의 하지 않게 되고, 대인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자존감을 기르고싶고,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가라지를 구분해 잘라내는 일,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이승*
2020-10-23
인간관계에 서투르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인간관계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일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도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 보고 싶어요~^^
조혜*
2020-10-23
이전 직장에서 착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결코 좋은 건 아니었어요. 나를 나답게 만드는 관계에 집중하고 싶다는 문구가 특히 눈에 들어오네요. 이래저래 사회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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