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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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의 집을 찾습니다

53
제발 지갑 열지마
총 53 개
샤토*
2020-03-30
신청해봅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쉼표*
2020-03-30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윤*
2020-03-29
답답함을 벗어나 글로 나마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봄봄*
2020-03-28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느라 답답했는데 이책으로 조금은 해소될수 있을것 같네요.
서채*
2020-03-27
정말 떠나고싶네요. 코로나때문에 1년전에 계획한 여행도 취소하고ㅠ 요즘 힐링이 필요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대리여행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얼른 코로나백신이 나와서 여행다니고싶어요
정미*
2020-03-27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꾸는 요즘.. 이 책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하고싶네요 ㅠㅠ 다른 도서보다도 이책은 정말 욕심 나네요..! >.<
용성*
2020-03-27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영국에서 즉석으로 택하는 여행이라니 조합이 너무 신선해서 눈에 바로 띄는 책입니다! 여행기인만큼 생생한 후기를 볼수있을거같아 큰 기대가 되요~
여우*
2020-03-27
여행에서 어떤 만남들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김경*
2020-03-27
당분간은 해외여행 못하니 대리만족이라도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조병*
2020-03-26
누구든 한 번 해보고 싶은 여행. 무작정 떠나기. 그것도 해외라면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대부분 젊은, 혈기 왕성할 때 충동을 느끼는 일종의 방랑벽일까요^^ 꼭 그렇지만 않은 게 그렇게 떠난 사람들이 돌아와 한결같이 "여행의 참맛을 느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무작정 떠나려는 충동이 거의 없는 나이듦을 안타까워해야 할 시점이라 추억과 젊음을 느끼고 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이런 책은 계획하고 떠난 여행이라도 막상 예견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 매우 유용한 간접경험이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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