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에 관심많은 대학생입니다. 평소 통장쪼개기 부터 적금까지 들어놓았지만, 제대로된 목돈 마련이 어렵습니다. 저같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제테크공부가 꼭필요한데요, 제발 지갑 열지마 라는 책을 통해서 여러모로 자본주의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돌 되기전에 이혼한 싱글맘입니다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출산과 이혼후 직종을 변경하여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4년차이고요
아직 아이가 어리기도 하지만 애키우며 살림하며 직장일을 하다보니 돈이 어디로 새는지 돈을 어떻게 저축하고 어떻게 아껴야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재테크라고는 해본적도 없고 주변에서 들을일도 없다보니까 늘 카드값에 허덕이게 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커갈수록 돈들일이 많은데 집도,모아둔돈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이 책으로 무지한 저의 경제지식을 채울 수 있고 그로인해 살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모해봅니다.

제발 지갑 열지마★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에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

욜로에 빠진 2030 신입사원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

첫 월급 관리 경험이 평생의 부를 좌우한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라는 ‘욜로’의 의미가 와전되면서, 2030을 중심으로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 근시안적 소비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함께 유행한 ‘소확행’, ‘탕진잼’, ‘호캉스’, ‘스몰 럭셔리’ 등 역시 표현만 다를 뿐 ‘당장 돈을 쓰라’는 의미로 귀결된다.

하지만 꾸준히 오르는 물가와 점점 낮아지는 은행금리, 빨라지는 은퇴 시기와 계속 늘어만 가는 인간 수명 등의 사회적 시그널은 오늘의 우리에게 “욜로 하다 골로 간다”며,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한다.

문제는 재테크의 필요성을 공감한다 해도 막상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은 월 급여가 적고 기초자산이 없다는 이유로 재테크를 나중으로 미루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판이다. 저자 권종영은 비록 적은 돈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면 평생의 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신입사원부터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까지 다양한 취재원을 만났다. 이들을 통해 누구든지 첫 월급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습관을 쌓는다면 평생의 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2030 사회초년생이 읽기 가장 좋다. 30대인 저자가 직접 동년배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하듯 금융 기초 지식들을 쉽게 풀었다. 또한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한정된 월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담았다.

월급 관리, 은행 거래, 신용점수 관리, 보험 가입 및 활용, 부동산 계약과 주식 투자 등 저자가 알려주는 재테크 방법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통장의 잔고가 점차 늘어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된 재테크 하고싶어요 ㅠㅠ 직장생활 10여년했는데 손에 잡히는 돈은 없네요 ㅠㅠ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요즘 봄이와서 그런지 이것 저것 살것들도 많고 식욕도 좋아져서 이것저것 돈을 쓰게 되네요~
매번 이렇게 생각없이 쓰는 것보다 이제 규칙적? 으로 똑똑하게 돈쓰고 싶어요!
사회 초년생은 아니지만 경제관념이 초년생이라 이제 알뜰살뜰하게 쓰도록 제테크에 대해 알고 싶어요 +_+

사회초년생이 되서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쓰는지를 몰라 그냥 돈 생기면 쓰고 저축은 커녕 나가는돈이 더 많았어요ㅠ이책 읽고 정신차리고 돈좀모으고싶어요ㅠㅠ재테크에 대해 알고싶어요!!!

열심히 돈 모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요 ㅠ_ㅠ
이 책 읽고 부자 되고싶어요~~~~~
올해는 꼭 돈을 모으고 싶네요 저 꼭 뽑아주세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 입니다. 읽고 경제생활 똑똑하게 하고싶습니다.